▲ 마포구 당인동에 위치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공사현장 모습. < 사진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한국중부발전은 서울 마포구 당인동에 위치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를 지하화하고 이곳에 문화의 공간으로 문화창작발전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서울화력발전소의 공사현장을 보면 점점 더 높이 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어 지하화가 맞는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희경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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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옥 2017-09-30 06:29:28 더보기 삭제하기 이상한 일입니다 거대한 높이의 굴뚝 2개가 새로 생기고 그 옆으로 철제로 사방을 둘러친 새로운 구조물들이 흉칙하게 들어서서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거처럼 보입니다 지하화와는 거리가 먼 공사중으로 보입니다 회사측에서 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던지
당인리 2017-09-25 22:06:10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이 어떤뜻으로 지하화가 맞나 라고 썼는지 모르겠지만 현장가서 취재하시죠 지하화해서 액화천연가스화력으로 하는것 맞고 4,5호기를 원형보존하기위해서 보완공사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대한 높이의 굴뚝 2개가 새로 생기고 그 옆으로 철제로 사방을 둘러친 새로운 구조물들이 흉칙하게 들어서서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는거처럼 보입니다
지하화와는 거리가 먼 공사중으로 보입니다 회사측에서 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