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오달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오달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오달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오달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범죄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은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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