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1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에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벼들이 잘 익어 머리를 숙이고 초가을 바람에 나붓낀다. 인근 농부는 앞으로 한달이면 햅쌀을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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