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1일 김포 임진강 하구 근처. 최근 북한 핵과 미사일 협박으로 경직된 남북관계에 60년째 철조망은 걷힐줄 모른다. 높은 철조망 너머 푸른하늘이 가을을 노래해도 철조망은 말이 없다. 사진/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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