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 수세미외가 주렁주렁 , 가을아 어서 와라...
조롱박, 수세미외가 주렁주렁 , 가을아 어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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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말복도 지나 무더위가 고개를 숙이고, 주렁주렁 달린 조롱박과 수세미외도 어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말복도 지나 무더위가 고개를 숙이고, 주렁주렁 달린 조롱박과 수세미외도 어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말복도 지나 무더위가 고개를 숙이고, 주렁주렁 달린 조롱박과 수세미외도 어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린다. 수세미외 머리위로 피어오른 노랑색 수세미외꽃도 짧은 여정을 마무리 하려는듯...사진/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말복도 지나 무더위가 고개를 숙이고, 주렁주렁 달린 조롱박과 수세미외도 어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린다. 사진/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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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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