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수도권 당협위원장들 및 당원들과 함께 8월 17일 경기도 분당,판교를 시작으로 안양, 수원, 강남에 이어 18일 의정부, 서울역, 일산, 홍대입구역을 끝으로 이틀동안 ‘바른정당 주인찾기’캠페인을 열었다.
‘바른정당 주인찾기’캠페인의 마지막 장소인 젊은이의 거리 홍대입구역에서는 이혜훈 대표와 진수희 최고위원, 마포(갑) 박강수 당협위원장, 마포(을) 김성동 당협위원장, 정용만 은평(을), 이은석 서대문(갑), 최홍재 은평(갑), 홍성남 강북(을), 권태웅 강동(갑), 박홍기 강동(을), 조영희 용산, 장순휘 인천(남구 을) 송병억 인천(서구 을) 당협위원장과 각 사무국장들 및 당원들이 함께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바른정당의 당원모집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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