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세안을 마친 선미의 맨 얼굴 등 일상 대 공개

22일 신곡 ‘가시나’ 발매를 앞둔 선미는 21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선미의 ‘미야네캠’을 공개했다.
공개된 ‘미야네캠’ 1화에서는 공식 스케줄이 아닌 선미의 첫 일본 여행기가 담겨져 있다. 영상 속에는 지하철 타기, 카페에서 더위 피하기, 일본의 밤거리 산책, 편의점에서 야식 사기, 친구들과 야식 먹으며 담소나누기 등 선미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여행을 즐기는 선미의 모습 뿐만 아니라 여행 도중 숙소에서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선미의 모습과 방금 세안을 마친 선미의 맨 얼굴이 여과 없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동양적인 고혹미와 뚜렷한 이목구비, 맑은 피부로 흠 잡을 곳 없는 선미의 맨얼굴에 팬들과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 솔로 활동 중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대중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역대급 흥행을 이끌었으며, 이번 ‘가시나’의 컴백 무대 또한 음악 팬들은 물론 가요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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