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일 도쿄서 내년도 한 일 양국 EEZ 입어규모 등 협의

내년 한․일 양국 EEZ 입어규모 및 조업조건 등은 앞으로 2~3차의 실무협의를 거쳐 오는 12월 하순 도쿄에서 개최예정인 제9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합의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측에서 김춘선(金春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국장이, 일본측에서는 야마시타 쥰(山下 潤) 수산청 자원관리부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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