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괌 수영장써 미끄러져

이민우는 추석 연휴 동안 4박5일 괌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 곳 호텔 수영장에서 미끄럼틀에 부딪혀 눈 주위 큰 부상을 당하게 된 것.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무려 17바늘이나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현재 메이크업으로 상처를 가릴 수 있을 만큼 회복된 상태다.
한편 이민우은 28일 중국 후난성에서 열리는 한류콘서트에 참석한 후 11월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06 한국 대중 음악 쇼케이스- 필 더 케이팝 인 상하이(Feel The K-Pop In Shanghai)'콘서트에 출연, 중화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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