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눈썹부상 뒤늦게 밝혀
이민우, 눈썹부상 뒤늦게 밝혀
  • 박주연
  • 승인 2006.10.30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연휴 괌 수영장써 미끄러져
신화의 이민우가 추석 연휴기간동안 얼굴에 부상을 당해 17바늘을 꿰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민우는  추석 연휴 동안 4박5일 괌으로 여행을 갔는데 그 곳 호텔 수영장에서 미끄럼틀에 부딪혀 눈 주위 큰 부상을 당하게 된 것.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조치를 받았지만 무려 17바늘이나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현재 메이크업으로 상처를 가릴 수 있을 만큼 회복된 상태다.


한편 이민우은 28일 중국 후난성에서 열리는 한류콘서트에 참석한 후 11월 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06 한국 대중 음악 쇼케이스- 필 더 케이팝 인 상하이(Feel The K-Pop In Shanghai)'콘서트에 출연, 중화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