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여성이 경제를 살린다'는 주제로 여성 금융인의 성장과 역할을 국내외 금융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된 '2017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가 열렸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장,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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