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화재현장 복구에 도움의 손길 가득
세종시, 화재현장 복구에 도움의 손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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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일 화재가 발생한 세종시의 연립 현장 <사진 박인원>
▲ 그을린 집안의 집기를 정리하고 있는 적십자 자원봉사자들 <사진 박인원>
▲ 불에 타 사용할 수 없게된 폐기문들을 크레인으로 치우고 있다. <사진 박인원>
▲ 불에 그을린 벽지와 장판을 손질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사진 박인원>
▲ 화재현장에서 나온 집기들을 청소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사진 박인원>
▲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로 깨끗해진 세종시 화재발생현장의 연립주택 <사진 박인원>
▲ 9월1일 세종시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깨끗히 정리중인 자원봉사자들 <사진 박인원 >
▲ 화재현장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바른정당 박인원 세종시당 당협위원장과 각 단체들의 자원봉사자들 <사진 박인원>

지난 9월 1일 세종시 조치원읍 교리3번지 한 연립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92세의 노모와 함께 총 6명의 가족이 살던 보금자리는 하루 아침에 잿더미가 되어 보금자리를 잃게 되었다. 이번 화재로 가족과 노모는 뿔뿔히 흩어져 지인집에 머물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바른정당 박인원 세종시당 당협위원장과 각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화재현장을 청소하고 폐기물을 처리 하는 등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도움의 손길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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