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둘째주, 경기 양주 나리공원에는 천만송이 천일홍이 만개했다. 사진/공미선 기자.
▲ 9월 둘째주, 경기 양주 나리공원에는 천만송이 천일홍이 만개했다. 사진/공미선 기자.
▲ 9월 둘째주, 경기 양주 나리공원에는 천만송이 천일홍이 만개했다. 사진/공미선 기자.
▲ 9월 둘째주, 경기 양주 나리공원에는 천만송이 천일홍이 만개했다. 사진/공미선 기자.
▲ 9월 둘째주, 경기 양주 나리공원에는 천만송이 천일홍이 만개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에 천만송이 천일홍이 만개했다.
양주시는 9월23일부터 24일까지 나리공원 일대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를 개최한다.
올해는 12만4천708㎡ 규모의 대단위 꽃단지를 조성해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계절별 다양한 꽃을 심어 관광객들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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