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김진표 금호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캐딜락 대형 럭셔리 세단 CT6 Turbo 출시행사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김진표 금호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캐딜락 대형 럭셔리 세단 CT6 Turbo 출시행사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캐딜락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학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CT6에 새로운 터보 엔진을 장착한 CT6 Turbo 출시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영식 캐딜락 총괄 사장을 비롯하여 김진표 금호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이 참석했다.
CT6 Turbo는 CT6 2.0L 터보차져 엔진과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으며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을 64% 가량 사용한 'Fusion Frame' 공법을 사용해 더 가벼워진 무게로 높아진 연비, 민첩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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