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율곡수목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벌어진 밤송이에서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빨간 알밤이 유혹한다. 바람이 불어주면 좋으련만.....가을은 즐겁다. 사진/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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