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한 충북도민들이 개막식전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사진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린 충북 충주 종합운동장에는 1만 4천여 명의 충북도민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사진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15일 오후7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린 충북 충주 종합운동장에는 1만 4천여 명의 충북도민들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채웠다. 이날 개막식전 행사에는 합창공연, 예술단 콜라보 공연 외에도 대회의 분위기를 뜨겁게 올리기 위해 도민이 함께 축제의 장을 여는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