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KVRF 2017)'에서 업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KVRF 2017)'에서 업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KVRF 2017)'에 참석했다.
'코리아 VR 페스티벌 2017(KVRF 2017)'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회장 윤경림)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최신 가상현실(VR) 플랫폼과 콘텐츠가 한 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 관련 기업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