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 소녀처럼 수줍음 많아요~
손숙, 소녀처럼 수줍음 많아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배우 손숙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연극 '장수상회'의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배우 손숙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연극 '장수상회'의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배우 손숙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연극 '장수상회'의 하이라이트 시연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연극 '장수상회'의 하이라이트 시연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배우 신구, 우상전, 손숙, 김지숙, 이원재, 이이림, 윤영민, 고애리, 이아영, 이윤수, 양현석, 이서환, 구옥분 등이 참석했다.

연극 '장수상회'는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의 노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연극 '장수상회'는 9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