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전남 해남군 양촌저수지 일대는 지금 황금벌판으로 물들고 풍요로운 가을을 재촉한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두륜산에서 내려다 보는 황금벌판 풍경은 초가을 바람에 나부끼는 억새와 함께 맘껏 수확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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