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이 유혹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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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고 서로 그리워 한다고 하여 상사화(相思花 )라고도 불린다. 수선화과에 속하며 9월부터 추석까지 볼 수 있다. 해남 대흥사에서. 사진 / 유 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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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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