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채경, 채원, 나은, 예나, 레이첼, 진솔)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발매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는 서정적 감성을 담은 미디엄 템포 댄스곡으로 한층 성숙해진 에이프릴의 보컬을 들을 수 있다.

에이프릴의 네 번째 미니앨범 '이터니티'의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