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나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사진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녹두전을 굽고 있는 시장상인 <사진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 추석 차례상에 올릴 생선, 해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사진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게 생선을 굽고 있는 시장상인.<사진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 가을전어와 새우튀김등 먹거리로 가득하다.<사진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열흘간의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추석 차례상 음식을 준비하기 위한 사람들로 오랜만에 재래시장에 사람들로 북적였다.
인천 소래포구의 종합어시장에는 차례상에 올릴 생선과 해산물을 구매하려는 사람들과 제철 꽃게와 대하 축제가 열려 좀 더 저렴하고 싱싱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손님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같은날 서울 종로의 광장시장에는 녹두전을 먹기위해 길게 줄을서는 등 추석 연휴를 즐기려는 외국인들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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