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명소는 추석날에도 붐볐다
나들이 명소는 추석날에도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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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물패의 공연을 보며 추석연휴를 즐기는 모습(전주 한옥마을) 사진/강종민 기자
▲ 일찍 차례를 지내고 나들이 나와 추석을 즐기는 사람들. 사진/강종민 기자
▲ 추석을 맞아 모처럼 모인 대가족이 고궁을 찾아 즐겁게 보내는 장면 사진/강종민 기자
▲ 추석 명절날 나들이 나온 관객들을 위해 휴무도 반납하고 공연을 하는 풍물패들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고향과 가족의 정을 듬뿍 느낀 한가위... 추석날 전국은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다녀오는 발길로 분주한 하루였다. 나들이 명소에도 차례를 지낸뒤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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