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롯데건설 2차 합동설명회 및 한신4지구 재건축 임시총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 시사포커스 김용철 기자]
[시사포커스 / 김용철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전을 놓고 15일 오후 서울 바우뫼로 더케이호텔앤리조트에서 한신4지구 재건축 임시 총회가 열리고 있다.
GS건설과 롯데건설은 1조규모의 재건축을 수주하기 위해 막판 홍보전을 펼치는 중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수주하면 업계 2위로 올라서게 되고 GS건설이 수주하면 업계 3위로 재탈환에 성공하기 때문에 양사에서는 중요한 수주전이다.
▲ 한신4지구 조합원들이 총회장에 입장하기 위해 명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 / 시사포커스 김용철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