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를 비롯하여 오태석 연출가(극단 목화), 마르셀로 자모라 라 레드 대표, 카롤리나 로아, 데이빗 존스 시리어스 에이전시 대표, 박지하 2017 팸스초이스, 윈섬 쵸 홍콩예술발전국 대표가 참석했다.
2005년 창설 이후 서울아트마켓은 국내 우수작품을 소개하는 팸스초이스(PAMS Choice) 쇼케이스, 부스전시, 학술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의 공연예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8편(연극 6작품, 음악 4작품, 무용 4작품, 다원/기타 4작품)의 작품이 소개된다.
오는 19일(목)까지 6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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