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아트마켓 기자간담회에 마르셀로 자모라 라 레드 대표, 카롤리나 로아, 데이빗 존스 시리어스 에이전시 대표, 박지하 2017 팸스초이스가 참석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아트마켓 기자간담회에 윈섬 쵸 홍콩예술발전국 대표가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서울아트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선영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를 비롯하여 오태석 연출가(극단 목화), 마르셀로 자모라 라 레드 대표, 카롤리나 로아, 데이빗 존스 시리어스 에이전시 대표, 박지하 2017 팸스초이스, 윈섬 쵸 홍콩예술발전국 대표가 참석했다.
2005년 창설 이후 서울아트마켓은 국내 우수작품을 소개하는 팸스초이스(PAMS Choice) 쇼케이스, 부스전시, 학술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의 공연예술을 해외에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8편(연극 6작품, 음악 4작품, 무용 4작품, 다원/기타 4작품)의 작품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