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토요타 '뉴 캠리'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9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토요타 '뉴 캠리'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마사토 카츠마타 토요타 치프엔지니어가 '뉴 캠리'를 소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19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에서 8세대 '뉴 캠리'를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가졌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캠리'는 토요타의 혁신 TNGA 플랫폼과 새롭게 개발된 2.5L 엔진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 되었으며 뉴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총 출력은 211 마력으로 동급 최고 수준이며 복합연비는 16.7,km/L로 연비등급 1등급을 달성하였다.
뉴 캠리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각각 VAT 포함 3,590 만원과 4,250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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