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를 비롯하여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 조웅희 부사장,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이사, 박태곤 이사가 참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 떨어져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1월 14일(화) 다음게임 포털 내에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다음게임 프리미엄 PC방을 통해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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