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카카오게임즈의 '배틀그라운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카카오게임즈의 '배틀그라운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카카오게임즈의 '배틀그라운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서비스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블루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내 서비스에 대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를 비롯하여 펍지주식회사 김창한 대표, 조웅희 부사장, 카카오게임즈 김상구 이사, 박태곤 이사가 참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고립된 섬에 떨어져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1월 14일(화) 다음게임 포털 내에 '배틀그라운드'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다음게임 프리미엄 PC방을 통해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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