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리버스:구원의 그림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리버스:구원의 그림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는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Massive Multiplayer Role Playing Game, 대규모 역할 수행 게임) 'REBIRTH:구원의 그림자(리버스:구원의 그림자, 이하 리버스)'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리버스'는 Full 3D의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PC게임의 감성을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2가지의 PVP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이용자는 1대1로 진검 승부를 겨룰 수도 있고 5대5로 가능한 파티형 콘텐츠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도 즐길 수 있다.
CBT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CBT 참가자에게는 희귀 등급 펫, 물약, 하급 무기 강화주문서 3개, 정착금 등의 푸짐한 아이템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