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회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의 심판위원들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사진 / 임희경 기자>
▲ 2017 회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3일째 경기 종료 후 심판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 이보형부회장, 김윤석부회장 등 임원들이 심판위원들과 함께 참석하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사진 / 임희경 기자>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지난 10월26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17 회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다. 28일 오후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회장과 임원단은 대회기간 중 심판을 보고 있는 심판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경기종료 후 식사와 함께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