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문규현 신부를 비롯한 사드반대 시민단체 회원들은 6일 부터 미국대사관에서 시작한 '삼보일배 평화기도' 를 8일 오전 여의도 국회앞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사드반대, 전쟁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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