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박범계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헨리 조지와 지대개혁'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헨리조지 포럼이 주최하고 추미애 의원실이 주관하는 '헨리 조지와 지대개혁' 토론회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과 헨리조지 포럼이 주최하고 추미애 의원실이 주관하는 '헨리 조지와 지대개혁' 토론회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하여 이정우 전 청와대정책기획위원장, 김정우 의원, 박범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9월 국회 원내교섭단체 대표 연설 당시 추미애 대표는 한국 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지대개혁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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