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ADB/OECD 아태 반부패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ADB/OECD 아태 반부패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5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ADB/OECD 아태 반부패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박은정 권익위원장, 클레어 위 ADB 청렴사무소장 등 31개 회원국 및 반부패 국제기구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9년 아태지역의 부패 척결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ADB와 OECD가 창설한 이후 올해로 9번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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