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최윤영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최윤영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최윤영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전생에 웬수들'은 '돌아온 복단지'의 후속으로, 오는 11월 27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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