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미래형 전시장 청담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미래형 전시장 청담 전시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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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청담 전시장 3층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라인업 전용 전시공간인 S-Class & Mercedes-Maybach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청담 전시장 3층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라인업 전용 전시공간인 S-Class & Mercedes-Maybach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한성자동차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 오픈 기념 미디어 초청 행사를 가졌다.

청담 전시장은 세계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디지털 쇼룸으로 1층은 독자적인 카페 Mercedes cafe by Hansung이 있으며 2층은 차량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AMG 전용 전시 공간인 Mercedes-AMG 퍼포먼스 센터, 3층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라인업 전용 전시공간인 S-Class & Mercedes-Maybach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담 전시장은 면적 2,659.13㎡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15대의 전시가 가능하며 새로운 고객 친화적 인테리어 디자인과 최신 미디어 기술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첨단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차량에 대한 configuration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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