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교장 이선재)에서 제24차 양원지역봉사회 총회 및 모범 봉사자 시상식이 열렸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이선재 양원지역봉사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교장 이선재)에서 제24차 양원지역봉사회 총회 및 모범 봉사자 시상식이 열렸다.
양원지역봉사회는 현재 2,000여 명의 회원들이 매달 5,000원의 회비를 모아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및 장애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 나누고 베푸는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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