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2017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병호 법사랑 서울서부지역 연합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2017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장학금 수여식에서 내빈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부지역연합회, (재)서부소년장학재단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2017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신유철 검사장을 비롯하여 안성수 차장검사, 서울서부보호관찰소 박재봉 소장, 법사랑 서부지역연합회 김병호 회장, 서부지역청소년위원회 강석채 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마음대회는 범죄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범죄추방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권병세 법사랑위원 등 14명이 검사장 표창을, 김영림 법사랑위원 등 5명이 전국연합회장 표창을, 조수민 학생 등 32여명의 모범 청소년이 장학금을, 서부보호관찰소와 법무보호복지공단 서부지소에는 격려금을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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