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원주민, 도박과 마약으로 인구수 급감
아메리카 원주민, 도박과 마약으로 인구수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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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디언의 부부상,최근까지도 이런 모습이 많다고 한다. (사진/박기성)
▲인디언 추장가족을 형상화한 모습, 바구니에 담긴 아이모습이 이채롭다.(사진/박기성)
▲미국 인디언이 입었던옷. (사진/박기성)
▲인디언이 잡았다는 곰의 가죽. (사진/박기성)
▲인디언 족장이 입었다는 옷과 두건. (사진/박기성)
▲인디언 기념품등을 파는 가게앞의 거인상.(사진/박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미국의 원주민을 인디언이라 부르는데 원래부터 인디언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니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달하여 인도로 착각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미국에서 인디언은 30여 부족이 넘는다고 하는데 미연방정부에서 보호정책을 펴고 있지만 해마다 그수는 급감하고 있다.

도박과 마약중독,질병과 의욕상실 등으로 자살율도 높아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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