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사진/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사진/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용준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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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2017-11-30 12:43:28 더보기 삭제하기 법무장관이 차라리 추궁당하는 거보다 범죄자로 감방에 가는게 덜 고통스럽겠다고 느끼리라. 또 속으로 내가 조작한 것도 아니고 JTBC와 검찰이 다 한 걸 왜 내가 답변해야 하나 이럴려고 법무장관 됐나? 자조하겠지만 그러라고 문재인이가 시킨거다. 그리고 토사구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