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에는 특허청 성윤모 청장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구자열 회장, 손혜원 의원, 조배숙 의원, 김규환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 등이 통합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이다.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우수 발명품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일자리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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