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한 '다족주행로봇'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 수상한 '다족주행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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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완전마비 장애인이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수트'를 착용하고 시연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특허청 성윤모 청장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구자열 회장, 손혜원 의원, 조배숙 의원, 김규환 의원 등 내빈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금일 30일(목)부터 12월 3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특허청 성윤모 청장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구자열 회장, 손혜원 의원, 조배숙 의원, 김규환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 등이 통합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지식재산권 전시회이다.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우수 발명품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일자리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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