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1일 한국구세군은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실시 한다. 전국 409곳에서 일제히 시작된 자선냄비 거리모금 목표액은 140억원이다. 세종로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자원봉사자가 종을 치며 사랑의 손길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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