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이 주최하고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이동성 제고를 위한 '장애인 운전재활 정책 포럼'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석진 의원을 비롯해 홍문종 의원, 유기준 의원, 박완수 의원, 이범석 국립재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추진하고 있는 '운전재활 종합서비스 연구용역' 결과를 중심으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