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2017 산타원정대' 발대식에서 어린이 산타가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열린 '2017 산타원정대'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정성스럽게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2017 산타원정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아동 1,000명에게 전달할 선물 포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배우 최불암, 새문안 어린이집 어린이, 일반인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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