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저택은 휘트니 휴스턴이 전남편 바비 브라운과 살기 위해 지난 87년 270만달러에 구입한 것은 현재 시가는 560만달러 전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휴스턴은 최근 14년간 이어온 동료 팝가수 바브 브라운과 결별을 선언하고 최근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브라운과 결혼 생활 도중 각종 마약을 섭렵해 한때 폐인이 된 그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그런 생활을 접고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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