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가 곧 일자리”
“손학규가 곧 일자리”
  • 이준기
  • 승인 2006.11.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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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전 지사, 비전투어 버스토론서 밝혀

▲ 손학규 전 경기지사.
한나라당내 유력한 대선주자 중 한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 “정부는 관료적 족쇄를 풀고, 기업은 회계투명성을 높여 기업 르네상스 시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여의도공원에서 의원 및 전문가들과 가진 ‘비전투어 버스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일자리를 꽃피워 손학규가 곧 일자리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5년간 연간 6%의 경제성장률로 일자리 250만개 창출이 가능하다”며 “이를 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는 우제창 열린우리당 의원, 박형준 한나라당 의원과 이재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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