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드럼」“두드리면 돈이 되는 도깨비 방망이”
「해피드럼」“두드리면 돈이 되는 도깨비 방망이”
  • 관리자
  • 승인 2004.04.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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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자드럼개발- 내구성, 타격감, 음감의 완벽한 3위일체 성공
SBS의 인기프로그램 '최수종 쇼' 때문에 전국은 노래방 열풍이다. 역으로 ‘우리국민의 열정적인 노래방문화가 그러한 인기프로그램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누구나 박장대소 할만한 내용이 어느 저녁 한곳의 노래방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니 우리민족의 노래에 대한 열정에 애정 어린 박수와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노래방에 대한 매니아적인 열정을 보이는 우리국민에게 또 하나의 노래방 문화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화제의 기업은 우리의 두드리며 흥을 돋구는 문화에 착안, 국내 최초로 전자드럼을 개발한 (주)해피드림(대표: 정대성)이다. '해피드럼’은 이 시대에 걸 맞는 우리노래문화의 한 부분 성북구 동소문동에 위치한 (주)해피드림(02-3676-8881)의 정대성 대표는 노래방 반주기 ‘해피드럼’의 개발 동기에 대해 “ 어렸을 때 어른들이 대포집에서 젓가락을 두드리며 흥을 돗구며 술을 마시던 기억은 저급한 문화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어린 저도 마냥 신이 난 어른들에게 막걸리를 얻어먹곤 했습니다. 나이가 먹고 나니 그러한 추억은 우리민족의 박자에 대한 노래에 대한 정서와 문화라는 것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라며 노래방 반주기 ‘해피드럼’은 이 시대에 걸 맞는 우리노래문화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물론 노래방에 진짜 드럼을 설치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하지만 원음에 가장 가깝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해피드림의 수년간의 연구개발(특허 0239364, ISO 0991)로 탄생한 ‘해피드럼’은 드럼 원음을 되살린 최고의 품질은 물론 노래방 공간의 협소성을 해결하였을 뿐더러 강한 내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드럼 초보자나 노래방 주인의 손쉬운 관리와 각기 다른 노래방 기기와의 연계를 감안한다면 노래방에서 전자드럼은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술 먹으면 힘이 세지는 스트레스를 풀러온 노래방 손님들의 강력한 힘이었다. “내구성을 해결하니 두드릴때의 타격감은 당연히 해결되더군요” 아무리 강하게 두드려도 견뎌내는 내구성, 손으로 느껴지는 타격감, 드럼원음에 가장 가까운 해피드럼의 음감의 3위 일체가 해피 드럼의 기술력이자 (주)해피 드럼의 자존심이다. 노래보다 드럼을 치기 위해 다툴 정도로 노래방 등지에서 인기 (주)해피드럼은“행복한 꿈, 행복을 준다.”는 창업 이념만큼 많은 이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불황의 시대, (주)해피드림은 고객은 물론 창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기업이었다. 노래방의 영업형태에 따라 프로그램 셋팅이 가능하며 또한 업소환경에 맞는 강한 내구성, 다양한 기능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신종 음악기구 ‘해피드럼’은 노래를 할 때 옆에서 반주에 맟춰 직접 두드리며 흥을 돋울 수 있어 노래보다 드럼을 치기 위해 다툴 정도로 노래방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해피드럼의 인기비결은 직장 동료나 가족끼리 어울려 노래방을 찾았다가 「드럼」이 있다면 대부분의 고객들은 즐거운 노래에 맞춰 재미 삼아 드럼을 치고 싶은 충동 때문 입니다.”노래한곡이 5분을 넘지 않는 다는 것을 감안, 500원짜리 동전을 한번 투입하면 전자드럼이 5분 작동되는데 대부분 고객들은 재미에 빠져들어 예약시간 내내 전자드럼을 두드리며 즐긴다는 것이다. 적은 창업비용으로 영업 장소 물색, 노래방 섭외, 설치, A/S 제공 노래방을 찾은 손님들에게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총선 후 경제회생을 기대하고 창업준비생들에게도 보다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면광고, 방송광고 ,홈쇼핑 등 미디어를 통하여 널리 제품을 홍보하여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갔던 (주)해피드럼은 이제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각 대리점 체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창업관련 행사를 통해 창업자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방침이다. “현재 신규창업이나 직장일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적은 창업비용으로 사업을 할 유망한 아이템은 없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두드리면 돈이 나온다.’는 ‘해피드럼사업’이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 정대표의 말이다. 「설치 프랜차이즈」 ‘해피드럼 사업’의 수입 규모는 보통 월 100만∼300만원선. 여러 노래방에 전자 드럼을 설치해 놓고 일주일에 한번씩 동전을 거두는 고수익 사업이다. ‘해피드럼’ 은 세대구분 없이 스트레스 해소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온 국민의 오락문화, 전자드럼 사업은 처음 10대 (1,670만원)를 신청하면 본사에서 전문 시장 조사 팀이 지역 내 목 좋은 영업 장소를 물색, 노래방 섭외, 설치까지 하여 주기에 체인점 주는 일주일에 한번씩 수금만 하면 된다. 전국의 노래방이 수만 개에 달하기 때문에 사업장 걱정은 조금도 할 필요가 없다. 수익은 노래방 주인과 나누는 조건이면 된다. 노래방 드럼 도우미라는 신종 직업!?? 해피드럼사업은 지역내 상권분석에 따라 노래방, 단란주점 등을 선정하여 지역독점 설치권을 보장하여 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으며, 사후관리에 따른 전국적인 A/S네트워크, 홍보물 지원 등 경험이 없는 초보자라도 손쉽게 전자드럼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해피드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피드럼 사업과 노래방 드럼 도우미라는 신종 직업의 병행으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는 이들이 속속 늘고 있다. “신촌 현대 백화점 뒷편에 해피드럼 10대를 설치했다는 김선현씨는 퇴근 후 자투리시간에 자신이 설치한 드럼도우미로도 활동, 여흥까지 함께 즐기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또한 드럼 학원 붐이 다시 서서히 일고 있을 정도라니 「해피드럼」의 인기는 과히 놀랄만한 일이다. 영화배우 김보성씨를 (주)해피드럼의 전속 모델겸 상무로 영입 정대건 대표 이하 의리로 똘똘 뭉쳐진 (주)해피드럼의 이사진들은 이번에‘의리’로 통하는 인기영화배우 김보성씨를 (주)해피드럼의 전속 모델겸 상무로 영입했다. 김보성씨는 정대건 대표와 ‘호형호제’하는 막연한 사이로 자신의 ‘ 강하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해피드럼에 접목, 회사 발전은 물론 고객과 창업자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시기, 좋은 사람과 좋은 아이템으로 창업자들에게 꿈이 되어주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품질력, 최고의 신제품으로 고객은 물론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정대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 그들의 노력이 성공과 안정적인 생활을 바라는 창업자들에게 도깨비 방망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장석진 기자 dbdbdb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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