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진압이 안돼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불이 난 지역 근처에 사는 A씨는 본지와 통화에서 긴급대난 문자 받고 불안 하다고 얘기했다.
현재 기장 장안읍 삼각산에서 불이 나 부산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지 주민은 본지와 통화에서 "매일 이렇게 국정이 불안한지 모르겠다"며, "소셜네트워크(SNS)로 산 불 났다는 것 떠서 많이 불안하다"전했다.
한편 관할 소방청 등 500여명이 출동했지만, 현재 진압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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