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앞에서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외 11개 단체는 '우리은행 인공기달력 규탄집회' 를 열고 '우리은행장의 대국민사죄'를 요구하며 우리은행 정문앞에서 인공기달력 발행을 강력규탄하는 함성 퍼포먼스도 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그림그린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이그림을 지도한 선생과 이그림을 달력에 실은 어른이 문제입니다 . 북한이 좋은것처럼 미화하여 반공의식을 흐리게하고 적을 적이라 아니하고 친해야 하는 대상이라하여, 정신무장을 해제 하는것이 이나라를 지켜내지 못하게 하는 적의 전술과 무었이 다르단 말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