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류진 풍산그룹 회장, 홍보대사 인순이,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와 은행권 특별기획세트 공개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류진 풍산그룹 회장,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인순이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와 은행권 특별기획세트 공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풍산빌딩 강당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와 은행권 특별기획세트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과 류진 풍산그룹 회장, 홍보대사 인순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한 특별기획세트는 기념주화 21종(금화 4종, 은화 15종, 황동화 2종)과 기념은행권(낱장형, 연결형, 전지형)을 포함하는 전화종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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